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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타츠히사장근석을 사랑하는 Coffee&Red Mania 루리릴리의 일기장』



나도 참 징하다



어제 사무실에서 너무 할 일이 없길래, 내 다이어리 먼슬리 사이즈로 장근석 스티커(...)를 만들었다.
(이미 오라버니 버전은 한번 만들어서 잘 쓰고 있다는... 오라버니 버리지 않았어!)

'미남YO' 공식홈페이지 사진 다 뒤져서 만들었더니 총 5장 나오네. (근데 또 업됐...)
드라마 캡쳐하려다가... 그럼 눈에 잔뜩 힘주고 미간에 주름진 사진이 너무 많아져서(...)
중간중간 장난기 어린 미소가 가득한 메이킹 쪽 사진으로. 근데 뒤지고 만드는데만 4~5시간 걸렸다. ㅠㅠ

하고 출력해보니까 하나같이 다 예뻐서 난 그냥 신났을 뿐이고(...)
절로 춤은 나오지- 배는 고프지- 해서 당근 씹어먹으면서 동생한테 전화했더니 한숨 쉬던(...)

뭐 어때. 세상은 밝게 살아야 되는 거야. 우후훗.
오늘은 뭘 만들까나.


OLDCODEX :: 09.11.24 渋谷LIVE終了



渋谷 乙 LIVEお越し頂いた方々
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名古屋同様、ものすごく盛り上がったライブに
なりました!

「近いうちに大きなハコで」という
皆さまからのリクエスト、沢山頂いておりますので
必ず実現出来る様いたします!

写真はLIVE終了後、モイスチャーな面々。



문득 정신차려보니,



스즈키 타츠히사 자료 밖에 없던 드라이브에 장근석 폴더가 생겼고,
장근석이 부른 노래를 다운받고 있었고, 그가 그간 연기한 드라마를 찾고 있었다.

'미남이시네요' 드라마에 너무 심취했나 싶기도 하고... 나보다 세 살이나 어린 청년인데 싶기도 하고...
그래도 H.O.T. 이후 한국 내에서 버닝한 사람이 없어서... 잘됐다 싶어 그냥 덥썩 물었다.

그래. 이제부터 장근석의 팬이 되겠어.


생각해보면 계속 예뻐했던 것 같기는 하다. 은근 장배우 나온 드라마는 다 본 듯. (나도 놀랬다)

그런데 기억이 가물했던 이유는 리모콘 전쟁에서 엄마한테 항상 졌기 때문이랄까.
항상 경쟁 드라마가 있었고 우리 엄마는 그 경쟁 드라마를 보더라고.
이번에도 '아이리스' 보신다고 재방송 보라더라... 엄마... 제발 나도 본방사수 한번만요...lllorz

이거 끝나면 이제 뭐 보지... 장배우 드라마 역주행이나 할까. (나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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